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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뉴스

융자받아 신규주택 건립 증가

은행 융자조건 완화와 집값 상승에 젊은층 AK 서부.남부외곽지역에 주택건립 ‘붐’


80%이상 은행융자를 받아 오클랜드시 남부 외곽지역과 서부 외곽지역에 새 집을 건축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중앙은행이 오클랜드 주거용 건물의 가격상승으로 인해 융자조건을 완화시켜 주고 있다는 것.

 

QV의 Bruce Wiggins 평가사는 신규주택 건설에 대한 Loan-to-value Restrictions의 철폐를 지목하며 “새로운 주택에 대한 Loan-to-value 규제가 없어지면서 이 부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Wiggins 평가사는 20% 이하 개인 자본금을 가진 사람들이 ▲Weymouth ▲Hobsonville ▲Takanini ▲Papakura 등의 남쪽과 서쪽 지역에서 새로운 분할토지를 찾고 있다고 제시했다.

 

그는 또 “높은 융자금과 건축에 따르는 위험요소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고 있다”며 “80%이상의 융자금을 얻은 그들 모두가 위험성에 대해 알고 있거나 그러길 바라지만 현재로선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게 현실인 것 같다”고 말했다.


ASB은행의 주택융자부문 책임자 Vince Clark씨는 “주택 융자금의 이용실태에 대한 변화가 인지될 정도”라면서 “ASB의 경우 6월 분기에서 새로운 주택건설에 대한 융자가 늘었다”고 주거용 건물 가치의 증가와 일치하는 경향도 설명했다.

 

Certified Builders의 Grant Florence 대표는 “기존의 주택과 새로 지은 주택의 가격차이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젊은 구매자들의 경우 주택건설을 대안으로 받아 들이고 있다”며 “땅값이 싼 오클랜드 외곽지역으로 옮겨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제시했다.

 

통계청은 지난 7월까지 1년동안 총 2만6백65채의 주택에 대해 허가가 난 상태이며 이는 2009년 1만1천1백46채의 허가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라고 집계했다. 오클랜드의 경우 신규주택에 대한 허가수치는 지난해 10월 4백76건에서 올 7월 8백49건로 크게 증가했다. QV가 지난 4일 발표한 통계에서는 오클랜드 주거용 부동산의 가치가 지난 3개월 동안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클리코리아닷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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